[화촉] 유태우 보건신문 발행인 둘째 아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5-11-28 오전 11: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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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유태우 보건신문 발행인(고려수지침학회장)‧이원유 씨의 둘째 아들 환 씨가 송교성‧김정경 씨의 큰 딸 영아 씨와 12월 27일(토) 오후 1시 웨스턴서울 파르나스 LL층 아틀라스 홀에서 화촉을 밝힌다. 연락처는 02-3452-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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