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N] 바이오 메디컬 뷰티그룹 울트라브이(UltraV)는 핑크 포뮬러 기반의 ‘루미너스 이데베논 쿠션’을 새롭게 출시했다. 자연스러운 피부톤과 생기, 광채까지 동시에 커버하며, 바르는 순간부터 피부를 촉촉하게 감싸며 수분, 보습, 진정 같은 스킨케어 효과까지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 ‘루미너스 이데베논 쿠션’은 울트라브이의 핵심 성분인 이데베논을 함유하였으며, 칼라민(핑크 파우더)과 5종의 핑크 플라워 추출물을 배합해 자연스러운 핑크 포뮬러를 선사한다. 메이크업 시 인위적인 화이트 톤 업이 아니라, 피부 본연에서 자연스럽게 우러나오는 핑크빛 생기를 표현하며, 트리플 톤(칙칙함, 노란기, 붉은기)을 부드럽게 완화한다. 또한 세미 글로우(Semi-Glow) 제형을 적용해, 피부결을 매끈하게 정돈하고 과하게 번들거리지 않아 은은한 광채를 연출할 수 있다.
이 외에 히비스커스 콜라겐 펩타이드, 글루타치온, 수딩쿨러 등의 성분이 더해져, 메이크업과 동시에 피부 컨디션 케어에도 도움을 준다. 피부 속 수분 손실을 방지하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며, SPF50+, PA++++의 높은 자외선 차단뿐만 아니라 블루라이트 차단 효과까지 더해져 일상 생활에서 더욱 유용하다. 단일 쉐이드(One Shade)로 출시 된 것도 특징이다. 21호, 23호 상관없이 다양한 피부톤을 자연스럽게 커버하며,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울트라브이 관계자는 “어떤 피부톤이든 자연스럽고 생기 있는 피부톤을 연출하며, 쿠션이지만 메이크업과 동시에 스킨케어 바른 듯한 촉촉함과 밀착력을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최근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의 경계를 허무는 하이브리드 뷰티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출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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