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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브이, 필러 '울트라콜' 모델로 배우 유진 발탁

V라인 대명사로 울트라콜 특장점 효과적으로 전달 기대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2-06-07 11:13:25]

[CMN] 안티에이징 뷰티브랜드 ‘울트라브이’가 ‘울트라브이’ 브랜드에 이어 필러 제품 ‘울트라콜’ 모델로 배우 유진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울트라브이는 이번 모델 발탁을 시작으로 필러 ‘울트라콜’의 TV-CF 등 본격적인 울트라브이 모델 활동을 예고했다. ‘울트라콜’은 30년 이상 사용돼온 수술용 녹는 실 성분PDO(Polydioxanone)를 구 형태의 미세입자로 가공해 주사 주입이 가능하도록 한 제품이다. 울트라브이만의 특허 기술이 적용된 제품으로 국내외 피부과와 성형외과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 중이다.

자가 콜라겐 생성을 돕는 울트라콜은 볼륨, 리프팅을 집중적으로 돕는 울트라콜 200과 얼굴 얇은 부위를 비롯해 얼굴 전체에 시술 가능해 탄력, 볼륨, 리프팅에 도움을 주는 4세대 스킨부스터, 울트라콜 100으로 나뉜다.

배우 유진은 지난해 인기리에 방영된 ‘펜트하우스 시리즈’에서 오윤희 역을 맡아 연기력을 입증하며 국내외 팬들에게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에 앞서 ‘겟잇뷰티’ 등 대표 뷰티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뷰티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6월 첫 방송 예정인 웨딩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 ‘오!마이웨딩’의 메인 MC로 출연을 앞두고 있는 등 하반기에도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울트라브이 관계자는 “배우 유진은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를 유지하며 여전히 V라인의 대명사로 손꼽히고 있어 볼륨 리프팅 필러 제품인 울트라콜의 특장점을 잘 표현해줄 것이라 생각했다”며 모델 발탁 이유를 밝혔다.

한편, 울트라브이는 이데베논 성분의 화장품은 물론, PDO 고분자 미세입자를 성분으로 한 의료기기를 제조 판매하는 안티에이징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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