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1-28 오후 1:15:23]
[사진제공=강릉과학산업진흥원][CMN 심재영 기자]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은 최근 차세대 화장품 개발 및 양산화 지원을 통해 사업화 매출 24억 원, 신규 고용 14명, 국내외 판매계약 6건, 투자유치 2건 등 글로벌 시장진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은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에서 추진하는 ‘첨단 융복합 기술 기반 바이오 소재 제품화 및 양산화 지원’ 사업의 주관기관이다.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은 바이오 소재의 국산화 및 이를 함유한 기능성 화장품 양산화 지원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강원도 내 기업인 크리네이처, 엔바이오스, 로지엔엘, 제이제이웍스, 마이크로알지에스크어스, 지원바이오, 신성바이오팜, 메타스킨을 지원해 국내외 유통 판로 확대 및 해외 수출 성과를 올려 시장 경쟁력을 확인했다.
또한, 산업통상부 스마트특성화기반구축사업으로 우수화장품제조시설(ISO22716 인증)을 구축했다. 화장품 생산 장비 도입이 완료되는 올 3월부터 체계적인 양산화 시스템을 갖춰 차세대 화장품 개발부터 양산, 품질보증 등 다양한 서비스(지원사업, 생산장비 활용 등)를 진흥원 홈페이지(www.gsipa.or.kr)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강릉과학산업진흥원 김남수 원장은 “우수화장품제조시설을 활용해 천연물을 이용한 기능성 화장품 개발 및 생산으로 국내 화장품산업 발전에 발판이 되어 세계적인 화장품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