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3-14 오후 6:42:44]
[CMN 심재영 기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은 2025년 3분기 제약‧의료기기‧화장품 등 바이오헬스산업 제조업체 329개 사의 기업 경영을 분석한 결과, 매출액은 전년 동 분기 대비 4.3% 증가했으나, 매출액 및 총자산증가율은 각각 6.8%p, 4.0%p 하락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화장품 제조업은 48개사를 대상으로 분석이 이뤄졌다.[자료=한국보건산업진흥원]2025년 3분기 바이오헬스산업 제조업체의 매출액 증가율(11.0→4.3%)은 직전 분기 대비 하락했고, 총자산증가율(1.3→△2.9%) 또한 전년 동 분기 대비 하락했다.
의료기기(3.0→7.6%)의 매출액 증가율은 직전 분기 대비 상승했으나, 제약(12.7→2.3%), 화장품(10.9→8.4%)은 하락했다.
제약(1.6→△3.4%), 의료기기(1.4→△2.2%), 화장품(△0.1→△0.8%)의 총자산 증가율은 전년 동 분기 대비 축소됐다. [자료=한국보건산업진흥원]2025년 3분기 바이오헬스산업 제조업체의 매출액 영업이익률(12.7→11.9%)은 전년 동 분기 대비 하락했으나, 매출액 세전 순이익률(11.3→14.3%)은 상승했다.
의료기기(8.9→10.0%)의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 분기 대비 상승했으나, 제약(14.6→13.4%), 화장품(9.2→8.7%)은 하락했다.
제약13.7→14.7%), 의료기기(4.0→12.9%), 화장품(7.9→14.0%)의 매출액 세전 순이익률은 모두 전년 동 분기 대비 상승했다. [자료=한국보건산업진흥원]또한, 2025년 3분기 바이오헬스산업 제조업체의 부채비율(37.4→37.7%)과 차입금의존도(10.1→10.3%)는 직전 분기 대비 증가해 부채 및 차입 부담이 소폭 확대됐다.
화장품(26.4→25.3%)은 직전 분기 대비 부채비율이 소폭 완화됐다. 반면, 제약(41.4→42.1%), 의료기기(33.7→33.8%)는 소폭 증가했다.
의료기기(8.7→8.7%)와 화장품(5.9→5.8%)의 차입금 의존도는 직전 분기 대비 소폭 하락했으나, 제약(11.5→11.8%)은 소폭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