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FDSA 직접판매 세계대회, 10월 19일 개막
암웨이‧애터미‧리만 등 세계적 직접판매 기업 인천에 집결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9-30 14:51:16]
제18차 WFDSA 직접판매 세계대회가 열릴 예정인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출처=인천관광공사]
[CMN 심재영 기자] 세계 직접판매 업계를 대표하는 기업과 기관들이 오는 10월 인천에 모인다.
암웨이, 애터미, 베스트월드, 리만 등 국내외 주요 직접판매 기업을 비롯한 다양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글로벌 직접판매 업계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한다.
WFDSA 직접판매 세계대회는 전 세계 직접판매 업계 리더와 기업 관계자들이 모여 산업의 미래와 주요 트렌드를 논의하는 자리로, 제18차 세계대회는 오는 10월 19일부 터 21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총 18개 기업 및 기관이 후원사로 참여해 대회 운영과 주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특히 애터미, 암웨이, 베스트월드, 리만 등 국내외 주요 직접판매 기업 4곳이 최상위 후원 등급인 플래티넘 후원사로 참여한다.
애터미는 선셋 디너, 암웨이는 갈라 디너를 추가로 후원하며 세계 각국의 참가자가 교류하고 네트워크를 넓힐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뷰티‧금융‧관광‧컨벤션 등을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전시 부스도 마련된다.
주요 직접판매 기업을 비롯해 글로벌 결제 기업 월드페이, 부산관광공사, 경주화백컨벤션뷰로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전시부스에는 참가 기업과 기관이 브랜드와 제품을 소개하고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세계 각국의 업계 관계자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별도로 마련된 K콘텐츠 체험관에서는 아모레퍼시픽과 인천관광공사가 각각 K뷰티와 K컬처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K푸드 체험도 함께 마련돼 세계 각국 참가자가 한국의 다얄한 음식과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박한길 한국직접판매산업협회(KDSA) 회장은 “세계대회의 의미에 공감하고 함께해 주신 후원사와 참여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세계 직접판매 업계와의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동시에 한국의 우수한 제품과 문화를 알리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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