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철헤어스투디오(대표 박승철)는 지난 10월 13일 개막한 프로농구 2012-2013 시즌에서도 SK나이츠 공식 후원을 결정했다. 4년 연속 이어지는 후원으로 선수단의 공식 지정 헤어 브랜드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박승철헤어스투디오의 후원 결정으로 SK나이츠 선수단과 코치진은 개인별로 박승철헤어스투디오의 지정매장에서 전속 헤어디자이너를 통해 2013년 8월까지 지속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올해에는 특별하게 협약식 대신 박승철 DAY를 지정해 홈 경기장을 찾은 팬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 바비 헤어&스토어 포토존을 마련해 자유롭게 촬영하고 인증샷을 박승철헤어스투디오 페이스북에 올리면 선정해 선물을 제공한다.

특히 사회환원사업으로 ‘행복바이러스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박승철헤어스투디오는 SK나이츠와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할 예정이다.

박승철헤어스투디오 전범수 총괄상무는 “SK나이츠의 후원활동은 박승철헤어스투디오만의 스포츠 마케팅 일환으로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고객과 소통하고자 하는 박승철헤어스투디오의 고객 커뮤니케이션 방법 중 할로 평가해 주길 바라다”고 전했다.

한편 박승철헤어스투디오는 2012년 11월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SK나이츠 홈경기 입장권 2매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시즌 종료까지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