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 로얄네이처 대표이사 별세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3-06-11 11:37:15]
안미현 로얄네이처 대표이사가 지난 9일 심장마비로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향년 39세.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고 발인은 11일 오전 11시에 거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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