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웰, H&B숍 350개 매장 돌파

민감성 케어 전문 브랜드 인지도 구축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5-01-26 11:38:11]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CMN]
우리나라 고유의 처방을 바탕으로 피부 현상의 원인을 다스려 근본적으로 개선하는데 초점을 맞춘 한국적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아크웰(acwell)이 오프라인 헬스&뷰티 스토어 350개 매장을 돌파했다.

지난 2009년 불과 7개의 H&B숍 매장에서 출발한 아크웰은 민감성 케어를 위한 전문 브랜드로서 꾸준히 인지도를 쌓아 왔다. 국내 화장품 유통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는 드럭스토어의 확대와 2013년 아크웰의 리뉴얼로 급속도로 성장했고 베스트 셀러인 아쿠아 클리니티 크림을 찾는 고객이 부쩍 늘어나면서 아크웰의 드럭스토어 내 입점속도가 가속화됐다.

회사 관계자는 “2014년 아크웰이 드럭스토어 내 다른 더모코스메틱 브랜드와 달리 우리나라 전통과학인 동의보감의 효험을 바탕으로 한국적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면모를 갖추는 등 한국인의 피부 정서에 최적화된 민감성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재정립한 것이 유효했다고 판단했다.

또한 클렌징 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거품 없는 클렌져인 아크웰 버블 프리 피에이치 밸런싱 클렌져를 성공적으로 리뉴얼해 화제를 일으킨 아크웰은 피부에 가장 순하게 작용하는 비이온 세정제만을 처방한 새로운 약산성 클렌져 출시를 앞두고 있다.

민감성 피부에 적합한 클렌징 케어 라인 강화와 더불어 피부 기초 기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품목의 순차적인 출시도 계획하고 있는 등 민감성 케어 전문 브랜드로서 드럭스토어 내 경쟁 우위을 다질 수 있는 기반을 올해 더욱 탄탄히 구축해간다는 방침이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뉴스레터뉴스레터구독신청

제휴사 cbo kantarworldpanel kieco
img img
스크린뷰광고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