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예, 2016 F/W 헤라서울패션위크 대거 참여 눈길

패션·모델·뷰티 재학생 게릴라 퍼포먼스 화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6-03-31 17: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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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재단이 주관하고 서울시가 주최한 2016 F/W 헤라서울패션위크가 서울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문래동 대전제분공장 일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이사장 김민성, 이하 서종예) 패션, 모델, 뷰티 전공 출신이 대거 참여해 화제다.

서울디자인재단이 주관하고 서울시가 주최한 2016 F/W 헤라서울패션위크가 서울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문래동 대전제분공장 일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이사장 김민성, 이하 서종예) 패션, 모델, 뷰티 전공 출신이 대거 참여해 화제다.


이번 패션위크에는 서울컬렉션 39개, 제너레이션넥스트 27개 등 총65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서종예 패션디자인 전공 출신인 강요한 디자이너는 2013년 론칭한 자신의 브랜드 참스를 서울컬렉션 무대에 선보였다.


또한 서종예 출신 모델들인 여연희, 김양훈, 임기중, 정혁채, 황상하 등의 활약도 돋보였다. 도전수퍼모델코리아3 출신의 모델 여연희는 강요한 컬렉션과 디자이너 이지연 컬렉션에 등장했고 모델 김양훈은 디자이너 장광효, 디자이너 김석원·윤원정의 무대에 올랐다.


지난 22일과 23일에는 서종예의 패션, 모델, 뷰티, 스트릿전공 재학생들의 콜라보레이션 퍼포먼스가 DDP 어울림광장서 펼쳐졌다. 게릴라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퍼포먼스는 총3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돼 패션전공 학생들이 스타일링을, 뷰티전공 학생들이 헤어와 메이크업을 담당해 모델 전공 학생들이 멋진 런웨이를 선보였으며 스트릿전공 학생들의 공연이 함께해 흥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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