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애경, ‘흰지팡이날’ 맞아 시각장애 학생 지원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10-18 15: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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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애경산업은 ‘흰지팡이날’을 맞아 한국소비자원, 사업자정례협의체와 함께 시각장애 학생 대상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제품 식별을 돕는 점자 태그와 스티커, 시각장애인 친화 제품 등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 10월 15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국립서울맹학교에서 진행됐으며, 한국소비자원과 사업자정례협의체 참여 기업,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사업자정례협의체는 기업의 자율적이고 선제적인 제품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로, 올해는 생활가정용품·화장품·위생용품·식품·가전·헬스케어 등 6개 분야 기업 및 협회가 함께했다.

애경산업은 이번 사업에 참여해 시각장애인의 생활 안전과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는 한편, 제품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ESG 활동에도 지속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시각장애인들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제품의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기업이 함께 고민해야 할 중요한 사회적 가치 중 하나이다”며, “올해는 기존 점자 태그와 스티커 지원에 더해 시각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안전교육까지 진행하며 지원 방식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애경산업은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생활 속 안전과 정보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흰지팡이날’은 매년 10월 15일로,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시각장애인의 권리 보장을 위해 지정한 기념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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