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드림팀, 일본 국제 바버 챔피언십 1위

우먼즈헤어 1위 ‘레드 리본 어워드’‧장려상 수상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10-26 12:12:17]

  • 링크복사
  • 라인공유
  • 블로그공유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CMN]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 정화드림팀 소속 송은찬·김가은 학생이 지난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일본 가고시마에서 열린 ‘BB JAPAN CUP 2026(제78회 일본 전국이용대회)’에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으로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송은찬(미용전공, 26학번) 학생은 우먼즈헤어 1위에 해당하는 ‘레드 리본 어워드’를 수상했으며, 김가은 학생(미용전공, 25학번)은 맨즈·우먼즈헤어 종합 4위로 장려상을 받았다. 두 학생은 국제무대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한국 이·미용 기술의 경쟁력을 알렸다.

이번 대회는 일본 전국이용생활위생동업조합연합회가 주최하고, 일본 전국이용연합회 규슈협의회가 주관한 아시아권 최대 규모의 국제 기능 경기대회로 각국의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송은찬 학생은 “첫 국제대회 출전이라 긴장도 컸지만, 좋은 성과를 거두게 돼 기쁘고, 학교에서 배운 기본기를 바탕으로 작품을 구상하고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기술적 역량과 디자인 표현력을 한층 높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김가은 학생은 “올해 지방대회를 준비하며 실력을 꾸준히 향상시킨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하며, 다양한 대회에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준 대학에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인솔한 한국이용산업진흥원 김성철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한국 이·미용 기술의 우수성과 선수들의 열정, 장인정신을 국제무대에서 입증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산업 현장 인재들이 국제적인 경험을 쌓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교류와 협력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정화예술대학교는 대한민국 제1호 미용고등기술학교로 출발해 미용교육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정화드림팀은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예술적 창의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산업 현장에 대한 적응력을 기르기 위해 운영하는 정화예술대학교의 특화 교육 프로그램이다.

정화예술대학교 뷰티예술학부는 미용, 메이크업, 스킨케어, 네일, 이용, 패션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과 창의적인 디자인 교육을 통해 뷰티 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11일부터 2027학년도 수시 2차 신입생을 모집한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목복사
  • 링크복사
  • 라인공유
  • 블로그공유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뉴스레터뉴스레터구독신청

img 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