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핏 선세럼’ 글로벌 누적 판매 2,367만 개 돌파

올해 1~9월 글로벌 판매량 전년 동기 대비 57.9% 증가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10-26 12: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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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글로벌 뷰티 밸류체인 기업 크레이버코퍼레이션(대표 전항일)이 전개하는 원료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1004(스킨천사)가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히알루-시카 워터핏 선 세럼(이하 워터핏 선세럼)’의 글로벌 판매 성과를 공개했다.

2021년 11월 출시된 워터핏 선세럼은 2026년 9월 30일 기준 글로벌 누적 판매량 2,367만 개를 돌파했다. 이는 미국 뉴욕주 인구 약 2,000만 명을 웃도는 규모다.

출시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히 판매 기반을 넓혀온 워터핏 선세럼은 올해 들어 더욱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스킨1004의 대표 선케어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년 1~9월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57.9%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판매량이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의 약 40%를 차지했다. 자외선 차단 제품 수요가 집중되는 5~8월(여름철)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88.1% 늘어 올해 1~9월 전체 판매량의 약 57%를 차지했다.

특히 워터핏 선세럼은 글로벌 선스크린 시장의 24.1%가량의 비중을 차지하는 주요 시장인 미국에서도 입지를 넓히고 있다. 미국에서 선스크린이 일반의약품(OTC·Over-the-Counter) 규제 체계의 적용을 받는 가운데, 스킨1004는 미국 OTC 관련 등록 절차가 완료된 제품을 현지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또한 워터핏 선세럼 전체 판매량의 약 17.9%를 차지하는 예스스타일(YesStyle), 스타일바나(Stylevana), 스타일코리안(StyleKorean) 등 글로벌 K-뷰티 플랫폼 3곳의 웹 트래픽을 분석한 결과, 세 곳 모두 미국발 트래픽 비중이 국가별 기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는 미국이 주요 글로벌 K-뷰티 플랫폼의 핵심 시장임을 보여주며, 워터핏 선세럼이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음을 시사한다.

글로벌 소비자에게 인정받은 제품 경쟁력은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에서의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워터핏 선세럼은 지난 10월 5일 발표된 ‘예스스타일 어워드 2026’에서 ‘바이럴 한국 뷰티 제품’과 ‘페이버릿 선케어’ 등 2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아마존 프라임 빅딜데이 기간에도 페이셜 선스크린 부문 1위에 오르며 글로벌 주요 플랫폼에서 제품 경쟁력을 입증했다.

전항일 대표는 “워터핏 선세럼의 지속적인 성장과 글로벌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에서의 성과는 스킨1004 제품이 다양한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준다”라며, “앞으로도 크레이버는 스킨1004 고유의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과의 접점을 넓히고, 각 시장의 특성과 규제 환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브랜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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