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N] KT&G 계열사 코스모코스(대표이사 이정훈)가 두피 케어 브랜드 ‘알지쓰리’의 레드진생 라인을 리뉴얼한 ‘알지쓰리 레드진생 RX’ 6종을 전국 다이소 매장과 다이소몰에 출시했다.
최근 두피 관리는 헤어케어를 넘어 피부처럼 관리하는 영역으로 넓어지고 있다. 고민도 과잉 유분, 건조함, 열감, 모발 힘 저하 등으로 세분화되는 추세다. 알지쓰리는 이런 흐름에 맞춰 하나의 제품으로 모든 고민을 해결하는 대신, 두피 상태에 맞춰 골라 쓰는 맞춤형 라인업으로 레드진생을 새롭게 구성했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코스모코스가 독자 개발한 ‘프로 레드 진생 콤플렉스’다. 홍삼수에 홍삼 유래 PDRN(소듐디엔에이)을 배합한 성분으로, 두피 보습과 영양 공급에 초점을 맞췄다. 핵심 성분인 홍삼수 함량도 기존 홍삼추출물 대비 대폭 높여 주요 제품에 100,000ppm을 담았다. 황해쑥잎추출물, 감초뿌리추출물, 울금뿌리줄기추출물 등 시너지 부스터 성분도 함께 배합했다.
라인업은 두피 케어 단계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소금 34.5%를 함유한 스크럽 제형의 ‘스케일러’로 묵은 각질과 유분을 정돈한 뒤,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샴푸’로 세정한다. 건조한 두피와 푸석한 모발에는 ‘헤어팩’을, 열로 달아오른 두피에는 쿨링 ‘토닉’과 정수리에 간편하게 바르는 ‘이지스왑’을 더하는 방식이다.
이번 리뉴얼에서 새롭게 선보인 ‘스칼프 버블앰플’은 헹굼 없이 쓰는 거품형 두피 앰플이다. 액상 세럼과 달리 쫀쫀한 버블이 두피에 밀착되면서도 떡짐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돼, 정수리 등 고민 부위에 바로 도포해 마사지하면 된다.
효과는 인체적용시험으로 확인했다. 대표 제품인 샴푸는 4주 사용 후 두피 유분 감소와 보습 증가, 붉은기 완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제품 버블앰플은 4주 사용 후 두피 탄력 증가와 보습 증가, 유분 감소에 도움을 줬다. 이 밖에 헤어팩은 2주 사용 후 모발 인장강도 개선에, 스케일러는 1회 사용 후 두피 묵은 각질 감소에, 토닉은 1회 사용 후 두피 온도 감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확인됐다.
레드진생 RX 5종은 탈모 증상의 완화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화장품이며, 6종 모두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알지쓰리 관계자는 “같은 탈모 고민이라도 두피 상태는 사람마다 다른 만큼, 자신에게 필요한 케어를 골라 쓸 수 있도록 라인을 재구성했다”며 “홍삼 성분을 강화한 레드진생 RX로 합리적인 가격에 체계적인 두피 관리를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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