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타리프트, 모공집중 수분케어 ‘루나메르AC’ 첫선

탈수모공 원인 규명…독자성분 ‘AC슈터’로 수분 밸런스 유지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5-04-29 1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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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아스타리프트
(ASTALIFT)가 그동안 스킨케어에서 만날 수 없었던 모공집중 수분밸런스 케어 제품인 루나메르AC 라인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루나메르 AC 라인은 건조함 때문에 발생하는 각종 피부 트러블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됐다. 충분한 보습감으로 수분 밸런스를 균일하게 맞춰 피부 컨디션을 회복시켜주는 데 중점을 둔 라인이다.

아스타리프트는 독자적인 화상해석 기술을 이용해 피부 수분량을 측정한 결과 다른 피부 부위에 비해 극단적인 수분부족 상태에 있는 모공을 발견했다. 이를 탈수모공이라고 정의하고, 이 부위의 건조가 지속되면 각질이 쌓이고 모공이 막히기 쉬워 피부 트러블이 쉽게 발생된다는 결론을 얻었다.

루나메르AC 라인은 아스타리프트의 독자적인 기술로 미세화한 ‘AC슈터성분이 모공에 집중적으로 침투, 탈수모공 부위의 수분 밸런스를 균일하게 유지시켜준다. 이로 인해 피부 결이 개선되고 전반적인 피부 컨디션을 회복시켜 맑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루나메르AC 라인은 모공 클리어링 폼 클렌저 루나메르AC 화이버 폼(80g, 21,000원선)’, 수분밸런싱 에센셜 스킨 루나메르AC 스킨 컨디셔너(120ml, 26,000원선)’와 촉촉한 보습으로 피부 컨디션을 올려주는 루나메르AC 젤 크림(60g, 28,000원선)’ 3종으로 구성됐다.

루나메르AC 화이버 폼은 저자극성 화이버 스크럽이 모공 막힘을 해소하고 프랑스산 클레이가 피지를 흡착해 모공 속 묵은 각질까지 말끔하게 지워낸다. AC슈터 성분이 가장 많이 함유돼 있는 루나메르AC 스킨 컨디셔너는 피부 속 수분 밸런스를 맞춰 피부를 매끄럽게 유지시켜준다.

메인 제품인 루나메르AC 젤 크림은 마치 피부에 수분링거를 맞는 듯 피부 속 수분을 빠르게 채워 피부 본연의 보습 체계를 키워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또 피부에 해가 될 수 있는 인공향료, 인공색소, 광물성 오일, 살릭실릭애씨드 성분을 배제해 모든 피부 타입에 안전하게 사용 할 수 있다.

이번 루나메르AC 라인의 국내 정식 런칭을 기념해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루나메르AC 라인중 정품 하나만 구매해도 화이버폼15g, 스킨 컨디셔너 30ml, 젤크림 12g으로 구성된 루나메르AC 7 Day Kit’를 증정한다. 또 럭키 넘버가 적힌 스페셜 쿠폰을 모든 구매고객에게 증정하고 610일 발표되는 100개의 럭키넘버와 일치시 루나메르 AC 정품 3종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는 온라인 쇼핑몰 롯데닷컴, GS, CJ몰 등의 온라인 채널과 헬스&뷰티스토어 롭스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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