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 체인지 센서’ 작동, 상쾌함 오래 지속

센카, 신개념 바디클렌저 ‘퍼펙트 버블 포 바디’ 출시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5-07-14 18: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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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최상의 피부 컨디션을 약속하는 피부 멘토를 내세운 브랜드 센카가 땀, 피지 등 신경 쓰이는 냄새를 좋은 향기로 바꿔주는 신개념 바디클렌저 퍼펙트 버블 포 바디를 출시했다.


퍼펙트 버블 포 바디는 독자적인 향료기술인 냄새 체인지 센서를 적용해 사용 직후는 물론, 시간이 지나 발생하는 불쾌한 냄새까지 잡아주는 신개념 바디 클렌저다. ‘냄새 체인지 센서는 완성되지 않은 향기 캡슐분자가 땀에 의해 번식한 균과 과산화지질의 불쾌한 냄새를 향기로 바꿔주는 원리다. 이 기능으로 사용 직후는 물론, 땀을 흘린 후 느껴지는 냄새까지 잡아주어 시간이 지나도 막 씻고 나온듯한 청결감을 느낄 수 있다.


누에고치에서 추출한 실크세리신 성분을 함유해 매일 부담 없이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 또한 특징이다. 미세하고 균일한 생크림 탄력 거품이 피부의 수분은 그대로 남긴 채, 오래되고 묵은 각질만을 탈락시켜 매끄러운 바디 피부로 가꿔준다.


순한 과일과 꽃의 산뜻한 향을 담았다. 탑노트 베르가못과 레몬, , 사과, 리프티 그린에 미들 노트 로즈, 은방울꽃, 쟈스민이 어우러졌다. 마지막 노트로 머스크가 뒤를 받친다. 500ml, 12,000원선.


한편, 센카는 퍼펙트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페이스 클렌징 5(스피디 퍼펙트 휩, 퍼펙트 워터리 오일, 퍼펙트 리퀴드, 퍼펙트 젤, 퍼펙트 밀크) 20% 할인과 더불어 퍼펙트 휩 150g 대용량 세트 2개입을 16,000원에 할인 판매해 보다 합리적인 금액과 용량으로 구입할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전국 유명 헬스&뷰티스토어에서 731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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