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자연 베이비 토탈 케어 ‘베베스킨’ 런칭

EWG 안전 등급 받은 로션, 젤, 오일 등 5종 구성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5-08-18 12: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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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베베스킨코리아(대표이사 김민규)가 친자연주의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 베베스킨을 국내에 첫 런칭했다.


제품 라인은 베이비 로션
, 바스&샴푸, 수딩 젤, 크림, 크리미 오일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EWG SKIN DEEP(www.ewg.org/skindeep)이 보증하는 가장 안전한 성분인 ‘0~2등급의 순한 성분으로 전 제품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EWG(Environmental Working Group)
는 미국의 유명 환경 연구단체로 각종 임상과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준으로 화장품 성분에 대해 0~10등급까지 등급 유해도 점수를 설정해 제공한다. 낮을수록 안전한 성분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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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안전한 등급인
0~2등급의 순한 성분으로 구성된 베베스킨은 아기 피부에 문제가 될 만한 유해 화학 첨가물을 모두 뺐다. 파라벤, 실리콘, 탈크, 설페이트계 게면활성제, 페녹시에탄올, 인공색소, 인공향, 미네랄 오일, 벤조페논, 트리클로산, 광물성 원료, 트리에탄올아민과 같은 인체 유해 요소가 될 만한 화학 첨가물은 일절 사용하지 않았다.


무엇보다 베베스킨 스킨케어 라인에는 제주산 화산 암반수를 이용해
4개국(한국, 중국, 미국, 일본)의 국제특허기술(특허 등록 10-0948813)로 만든 청정 고농도 산소수(산소 120ppm, 산소수 35% 함유)가 사용됐다.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게 담겨져 있는 산소수는 피부의 보습 유지는 물론 피부 장벽이 약화돼 면역력이 떨어진 민감성 피부에 유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더불어 청정 제주산 동백꽃
, 금은화 추출물과 브로콜리싹과 밀싹 추출물,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에델바이스 추출물, 유기농 성분 인증을 받은 알로에베라잎 추출물 등을 메인 원료로 함유시켜 피부 건강은 기본, 아기 피부의 생기까지 챙겼다.


베이비 토탈 케어 브랜드를 지향하는 베베스킨의 모든 제품 정보에 관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http://www.bebeskinkore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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