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브랜드 키스미, ‘착한 키스미’ 캠페인

키스미 히로인 메이크 구매시 100원씩 적립 ‘사랑의 열매’에 기부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5-12-01 16:57:33]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메이크업 브랜드 키스미(Kiss Me)가 의료소외 계층 아동을 후원하는 ‘착한 키스미’ 캠페인을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올해 3회를 맞은 ‘착한 키스미’ 캠페인은 키스미 히로인 메이크 라인 제품 구매시 제품 1개당 100원씩 자동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인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인 ‘사랑의 열매’를 통해 희귀난치성 질환 학생의 의료비 지원 사업과 소외 계층 아동을 위한 의료비 등으로 사용된다.


키스미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키스미를 이용하는 고객과 함께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다양한 방식의 사회 환원 프로그램을 운영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강인터트레이드의 ‘착한 키스미’ 캠페인은 2013년부터 사랑의 열매와 협약을 체결하면서 시작됐다. 이를 통해 매년 연말 기부금을 후원하고 있다. 지난 2013년과 2014년에는 각각 2,500만원, 3,600만원을 후원했다.


한편, 한강인터트레이드가 독점 판매하는 키스미는 히로인 메이크업 시리즈로 대표되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일본 화장품 브랜드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뉴스레터뉴스레터구독신청

제휴사 cbo kantarworldpanel kieco
img img
스크린뷰광고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