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MP인증 날개 달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두각’

글로벌 경쟁력 확보 … 리프팅 팩 등 인기, 내수·수출 파란불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16-02-23 오후 12: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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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M·ODM 전문기업 특집] 에스테르


[CMN 박일우 기자] ‘CGMP 인증’이란 신무기를 장착한 에스테르(대표이사 박광재, www.estercos.com)가 국내는 물론 글로벌 OEM·ODM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에스테르는 2010년 화장품 시장에 첫 발을 들인 신생기업으로, 짧은 업력에 비해 그동안 이룩한 성과는 눈부시다. 2011년 벤처기업 인증을 시작으로 ISO 9002, ISO 22716 인증, 중소기업청 수출유망중소기업 인증. 기업부설연구소 인증 등 획득할 수 있는 인증을 모두 얻었다.


지난해 3월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CGMP(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완비했다.


에스테르는 뛰어난 연구개발능력을 바탕으로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 특허받은 신기술을 토대로 에스테르만의 독특하고 차별화된 제품을 생산함으로써 고객사로부터 호평받고 있다.


2014년 국가 경제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수상한 대통령 표창은 OEM·ODM 전문기업으로서 에스테르의 위상을 단적으로 보여준 사례다.


에스테르는 스킨케어, 기능성화장품, 바디/헤어제품, 의약외품 등 브랜드 컨설팅과 마케팅에 초점을 맞춰 신속한 생산과 대응으로 고객사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앞장서고 있다.


‘절대 품질과 고객의 성공’이란 박광재 대표의 경영철학 아래 전 임직원들은 고객의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곧 에스테르의 성공이라는 신념으로 연구개발생산에 총력을 경주하고 있다


CGMP인증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


OEM·ODM 업계의 신흥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에스테르는 탄탄한 국내 실적을 바탕으로 올해 해외 수출에 박차를 더할 계획이다. 지난해까지는 국내 매출 비중이 약간 높았지만, 올해에는 해외 매출비중이 국내비중을 추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해 식약처로부터 획득한 CGMP 인증 에스테르의 이 같은 글로벌 진출 전략에 날개를 달아줄 전망이다. 대한민국 정부 인증은 공신력을 중시하는 중국, 미국, 일본, 동남아 등 해외기업에게 매우 큰 매력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실제 CGMP 인증 후 에스테르를 찾는 고객사들의 폭이 넓어졌다. 이에 따라 수출실적도 매년 전년대비 두 자릿수 이상 성장하고 있다.


올해 해외시장에서의 더 큰 성장이 기대된다. 우선 에스테르 최고의 빅 히트상품인 ‘리프팅 팩’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리프팅 팩은 에스테르의 차별화된 연구개발력으로 생산된 제품으로, 계란에서 추출한 성분 알부민을 이용해 주름개선 등에 탁월한 효과를 주는 상품이다.


지난 2014년 국내 소셜시장에 론칭해 단일품목으로 백만세트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다. 국내 인기에 힘입어 중국, 동남아 등에 수출하게 된 대표적 성공사례로, 이제는 해외에서도 베스트셀러가 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리프팅 팩 외에 지난해부터 중국에서 이너벨라 퓨어그린티 에어자이징 기초세트가 큰 인기를 끌면서 올해 중국시장에서 고성장을 기대케 하고 있다.


에스테르와 중국 상해 로컬 화장품 제조업체 부연화장품과 맺은 MOU도 올해 본격적인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거의 마무리단계인 중국 위생허가가 완료되면, 연 20만개 이상의 수출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시장의 선전도 이어지고 있다. 2014년부터 일본 최고 수출품목으로 자리잡은 달팽이 에센스 올온겔은 해를 더할수록 그 인기가 올라가고 있다.


세계 최대시장 미국과 유럽, 동남아 시장 진출도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다. 에스테르의 우수한 연구진과 차별화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가별 맞춤 전략이 그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 시장에서도 올해 높은 성장이 기대된다. 에스테르는 현재 잇츠스킨, 엔프라니, 엘앤피코스메틱 등 굵직한 국내 고객사에 납품하고 있다. 기존 거래처를 기반으로 올해 국내 고객사 확대에도 전사적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인천시와 인천지역 OEM 기업들이 힘을 모아 만든 브랜드 ‘어울’이 국내와 중국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것도 에스테르에겐 호재다. 에스테르는 어울에 달팽이 등 3개 품목을 납품하고 있다.


차별화된 경쟁력의 핵심 기업부설연구소


에스테르의 가장 큰 자랑거리 중 하나는 우수한 연구진을 보유한 기업부설연구소다. 에스테르는 탁월한 기술력의 상징인 이 연구소를 중심으로 스킨케어부터 기능성화장품, 바디/헤어제품, 의약외품 등 전 분야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제품 개발 생산의 중심에 서있는 연구소는 다수의 신기술 특허를 보유한 에스테르 연구개발생산 시스템의 핵심이다.


대표적인 특허로는 ‘방울토마토꼭지 추출물을 주요 활성성분으로 함유하는 화장료 조성물’, ‘화학나무 유래 줄기세포를 포함하는 탈모예방 또는 개선용화장료 조성물’, ‘5,6-디히드록시인돌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염모제 조성물’ 등이 있다.


에스테르 연구소는 GA, AAS, alc HPLC 등 고가의 첨단 분석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중장기적 연구시설 로드맵을 수립, 체계적인 미래 수요 예측을 통한 연구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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