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봄을 준비하는 향기 축제

올리브영, 3월 2~6일 올해 첫 대규모 할인 실시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16-03-02 19: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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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박일우 기자] 다가오는 싱그러운 봄을 준비하는 향기 축제가 펼쳐진다.


올리브영(www.oliveyoung.co.kr)은 3월 2일부터 6일까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올해 첫 대규모 세일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리브영은 3월 2일부터 6일까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올해 첫 대규모 세일을 실시한다

올리브영이 선정한 올해 첫 세일의 테마는 향(香)이다. 봄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키워드가 ‘향기’인 것과 동시에, 최근 향기 시장 급성장을 반영해 기획됐다.


이번 봄 세일에서는 산뜻한 봄 스타일링을 위한 향 관련 제품들을 비롯해 시각적으로도 봄을 느낄 수 있는 컬러 아이템과 봄의 설렘을 준비하는 다양한 상품들을 최대 50% 할인한다


대표 할인 브랜드 역시 봄의 향기가 물씬 나는 브랜드의 제품들을 앞세웠다.


바디판타지, 토니가드, 랑방, 더프트앤도프트, 식물나라, 더블유드레스룸과 더불어 핑크빛 봄을 연상케하는 쌍빠, 쎄이어스, 레브론, 웨이크메이크 등이 참여한다.


이밖에 닥터자르트, 메디힐, 로레알, 알바보타니카, 오가닉스, 케이트, 이브로쉐 등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특히 향기로운 봄의 축제라는 타이틀과 걸맞게 세일 첫 날 서울 강남역과 이화여대역 인근에서 남성 모델들이 ‘향기꽃’을 증정하며 실제 봄이 왔음을 알리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올리브영 마케팅 담당자는 “올리브영 세일은 바뀐 계절에 맞는 최신 트렌드를 가장 먼저 접하고, 이를 실속있게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준비해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한다” 며 “단 5일 동안 올리브영에 내리는 봄향기를 맞으며 향긋한 봄의 기운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본 보도자료는 코스메틱매니아뉴스(CM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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