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패키지 디자인, 구매욕 자극

메종 프란시스 커정, ‘아 라 로즈 센티드 바디라인’ 출시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6-05-17 15: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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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시즌에 맞춰 특별한 패키지 디자인으로 구매욕을 자극하는 제품이 인기다. 향수 라인의 바디 제품과 본격적인 여행 시즌에 맞춘 트래블 사이즈 패키지가 대표적이다.


메종 프란시스 커정은 심플하면서도 럭셔리한 디자인을 적용한 새로운 바디 라인인 ‘아 라 로즈 센티드 바디 라인’을 내놨다. 또 그림 같은 여행 사진을 담은 패키지가 인상적인 딥티크의 리미티드 에디션 ‘레 보야지(Les Voyages) 컬렉션’도 나왔다.


세계적인 천재 조향사로 알려진 프란시스 커정의 럭셔리 퍼퓸 브랜드 메종 프란시스 커정(Maison Francis Kurkdjian)은 250송이의 장미 향기와 함께 피부를 촉촉하고 영양감 있게 가꿔 줄 샤워 크림과 바디 크림으로 구성된 ‘아 라 로즈(A la rose) 센티드 바디 라인’을 출시했다.


‘아 라 로즈 센티드 바디 라인’은 기존 튜브형 바디 라인 패키지에서 더욱 고급스러운 사각의 디자인으로 바뀌며 ‘아 라 로즈’만의 핑크색을 담아 밋밋한 욕실에 파리지앵의 봄을 선사한다.


‘아 라 로즈 센티드 바디 라인’은 장난스러운 듯 경쾌한 로즈 향이 특징으로 부드럽고 생기 있는 샤워를 경험할 수 있는 샤워 크림과 피부에 촉촉함과 영양은 물론 향기를 더해줄 바디 크림으로 구성돼 있다.


‘아 라 로즈 센티드 샤워 크림’은 그라스 지방의 센터폴리아 로즈와 다마스크 장미향이 피부 위에 광채와 여성성을 선사한다. ‘아 라 로즈 센티드 바디 크림’은 섬세한 장미 향기를 머금은 시어 버터 추출물이 피부에 보습과 영양을 공급해 오래도록 매끄럽고 향기로운 피부로 가꿔준다.


‘아 라 로즈 센티드 바디 라인’은 갤러리아 이스트관을 비롯한 현대본점, 현대 판교점 등 주요 백화점과 온라인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딥티크는 한국의 요청으로 1961년 브랜드 런칭 이후 지금까지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들을 트레블 사이즈로 한정 기간동안 출시한다. 레 보야지 리미티드 에디션은 아시아, 지중해, 프랑스 각 여행지에서 느낀 소중한 기억, 코끝의 아련한 추억에서 영감을 받은 특별한 패키지로 새롭게 선보인다.


여행의 정신을 담은 향수와 캔들, 스킨케어, 바디케어 라인의 베스트 제품만을 엄선해 트레블 사이즈로 구성했다. 레 보야지 에디션은 5가지의 오드뚜알렛 30ml(도손, 롬브르단로, 탐다오, 필로시코스, 플로라벨리오), 5가지의 캔들 70g(베이, 휘기에, 튜베로즈, 미모사, 로즈), 바디케어(프레시 로션, 리바이탈라이징 샤워젤, 새틴 오일, 스무딩 보디 폴리쉬, 센티드 비네거), 스킨케어(로즈 에센스 워터, 로즈 클렌징 밤, 로즈 모이스춰라이저)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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