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 받은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는 바디 젤

이솝(Aesop), 신제품 ‘페티그레인 리바이빙 바디 젤’ 출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6-06-29 15: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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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이정아 기자]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는 휴가지에서는 피부 자극으로 인한 트러블이 발생하기 쉽다. 따라서 외출 전은 물론 외출 후에도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애프터 썬 케어가 필수적이다.


건강한 삶과 피부의 균형을 추구하는 호주 스킨케어 브랜드 이솝(AESOP)이 7월 4일, 탁월한 진정 효과를 제공하는 애프터 썬 케어 ‘페티그레인 리바이빙 바디 젤(150ml/52,000원)’ 신제품을 업그레이드해 내놓는다.


이솝 코리아 관계자는 “신제품 페티그레인 리바이빙 바디 젤은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뛰어나 여름 휴가지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애프터 썬 케어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페티그레인 리바이빙 바디 젤은 알로에 베라와 판테놀 성분으로 여름철 뜨거운 햇살에 지친 피부를 신속하게 진정시키고 유연하게 해주며 페티그레인, 그레이프 프루트, 레몬 추출물 성분이 함유되어 산뜻한 시트러스 아로마와 청량감을 제공한다.


기존 제품에 비해 개선된 포뮬러는 촉촉한 발림성과 산뜻한 마무리 감을 선사한다. 이에 자외선 노출이 심한 여름이나 고온 다습한 기후에서도 상쾌한 질감이 특징. 모든 피부타입에 사용 가능하다. 냉장고에 시원하게 보관한 후에는 진정효과가 극대화된 쿨링 젤로 사용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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