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한 소나무 아로마로 일상에 활기를~

이솝 신제품 ‘리뎀션 바디 스크럽’ 출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6-10-25 10: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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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이정아 기자] 청량한 아로마로 일상에 활기를 불어 넣어주는 바디 스크럽 신제품이 출시됐다.


건강한 삶과 피부의 균형을 추구하는 호주 스킨케어 브랜드 이솝(AESOP)의 ‘리뎀션 바디 스크럽(180ml/45,000원)은 산과 숲을 담아냈다. 기존의 ‘제라늄 리프 바디 스크럽’ 보다 더욱 섬세하면서도 소나무의 활기찬 기운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에 함유된 미세한 퓨마이스와 대나무 줄기 추출물은 각질을 섬세하게 제거해 피부를 매끄럽게 가꾸어주고 클렌징 다음 단계의 바디 밤이 한층 빠르게 흡수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솔잎, 클로브 버드, 그리고 세이지 리프 에센셜 오일이 함유되어 은은한 아로마로 오감을 깨워주고 제품에서 느껴지는 소나무 정취가 심신에 활기를 불어 넣는다.


이솝 코리아 관계자는 “솔잎 향은 신경을 안정시켜 피로를 덜어주고 머리를 맑게 하는 효능이 있다. 신제품 리뎀션 바디 스크럽은 특유의 소나무 아로마로 일상 생활에 지치고 바쁜 현대인들에게 휴식의 느낌을 줄 수 있는 아이템”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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