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신대욱 기자] 본느가 전개하는 메이크업 브랜드 ‘터치인솔(touch in SOL)’이 최근 출시한 ‘메탈리스트 리퀴드 포일&글리터 쉐도우 듀오’의 미국 세포라내 반응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측은 듀오 제품 5종이 출시된지 약 2주만에 미국 세포라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전제품이 완판되며 품절사태를 빚고 있다고 밝혔다.

‘메탈리스트 리퀴드 포일&글리터 쉐도우 듀오’는 미국 전역 세포라를 통해 진행되고 있는 ‘레벨 아이즈 에니메이션’ 이벤트에 선정되며 주목받았던 제품이다. 현재 세포라 온라인몰에서 ‘10K Love’를 기록하는 등 출시와 동시에 미국에서 인기를 얻으며 전 제품 완판, 현재 2차 리오더가 진행중이다.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5종중 4가지 색상의 제품이 품절을 빚으며 재입고를 기다리는 등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이번 듀오 제품은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발색과 반짝이는 펄감은 물론, 번짐 없이 지속력이 강해 크리즈 없는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해 주는 것이 특징.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돼 포일처럼 은은한 펄감을 구현해줄 촉촉한 리퀴드 파우더 타입과 보석처럼 화려하게 빛나는 글리터 파우더 타입까지 2가지로 구성됐다. F/W 시즌 글로벌 트렌드를 고려한 5가지 컬러로 이뤄져 다양한 피부 톤에 어울리는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

한편, 메탈리스트 리퀴드 포일&글리터 쉐도우 듀오는 미국 세포라의 ‘레벨 아이즈 에니메이션’ 선정 기념으로 터치인솔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쇼핑 ‘뷰티윈도’에서 4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