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앤코로마·시어테라’ 팝업 스토어 오픈

29일까지 롯데백화점 부평점서 진행 다양한 사은품 증정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6-09-11 0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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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앤코로마와 시어테라의 국내 공식 수입업체 트렌세터코리아가 롯데백화점 부평점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CMN 심재영 기자] 이탈리아 화장품 ‘스킨앤코로마(SKIN&CO ROMA)’와 시어버터 천연 화장품 ‘시어테라(SHEA TERRA)’의 국내 공식 수입업체 트렌세터코리아(대표 박한철)가 지난 1일 롯데백화점 부평점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스킨앤코로마’는 트러플(Truffle)을 주원료로 한 화장품으로 주원료인 트러플은 1kg에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천연 버섯이다. 트러플은 인공재배가 되지 않아 서양에서는 ‘땅 속의 다이아몬드’라고 불리며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잔주름 개선과 노폐물 배출에 탁월하고 피부 토양을 건강하게 해주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스킨앤코로마’는 이탈리아 움브리아 지방에서 자체 트러플 농장을 운영하며 이를 원료로한 합리적 가격의 화장품을 출시해 전세계 24개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선보여진 ‘시어테라’는 아프리카로부터 공정무역을 통해 들여온 시어버터를 비롯한 천연 원료로 만든 천연 화장품이다. 시어버터, 마룰라 오일, 모로칸 오일, 바오밥 오일 등 100% 아프리카산 공정무역 원료를 바탕으로 철저한 품질관리의 미국 자체공장에서 생산한 제품으로 동물 테스트를 하지 않고 파라벤과 인공향료 등을 첨가하지 않은, 99.7% 이상의 유기농 화장품이다. ‘시어테라’는 미국 헐리웃 스타와 뷰티 블로거 등의 찬사를 받으며 최근 초히트 인기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톱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애용하는 제품으로도 유명세를 타고 있다.


팝업 스토어는 오는 29일까지 운영된다. 트렌세터코리아는 오픈을 기념해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전 품목 20% 할인 혜택과 함께 특별 선물세트 구입 고객에게는 3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구매금액별로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에코백을,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미니사이즈 세럼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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