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신대욱 기자] 김청경 원장의 리즈케이 대표제품 ‘퍼스트씨 퓨어 비타민C 11% 토탈 케어 세럼’이 ‘2016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 대상’은 올해 8회째로 조선일보, 대통령소속국가지식재산위원회, 산업통상지원부, 농림축산식품부 후원으로 개최된다. 또 국내 거주 만 15세 이상 남녀로 이뤄진 소비자 직접 투표와 산학전문가 5명의 심사를 거쳐 선정하고 있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퍼스트씨퓨어 비타민C 11% 토탈 케어 세럼’은 리즈케이에서 다년간의연구개발로 제작된 퓨어 비타민C의 효능을 담은 제품이다. 무엇보다 노벨 화학상에 빛나는 풀러린™ 성분이 퓨어 비타민C 안정화에 악영향을 주는 활성산소를 잡아준다. 특수 고안된 항산화 칵테일(Anti-oxidant Cocktail) 성분이 퓨어 비타민C 성분을 일차적으로 에워싸 산화되는 것을 방지하며 우수한 수소 결합력으로 퓨어 비타민C를 안정화시켜주는 ‘3단계시스템’이 특징이다.

퍼스트 씨 퓨어 비타민 C 11% 토탈 케어 세럼은 리즈케이 공식몰과 롯데홈쇼핑, CJ오쇼핑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