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케이 퍼스트 씨 세럼, 홈쇼핑서 인기

매회 1만 세트 이상 판매 … 지난해 롯데 홈쇼핑 기초부문 1위 달성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6-01-19 21: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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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세대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청경 원장이 런칭한 리즈케이(LIZ K)의 ‘퍼스트 씨 퓨어 비타민 C 11% 토탈 케어 세럼’이 호평을 얻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리즈케이는 지난해 3월 롯데 홈쇼핑 ‘정쇼’를 통해 홈쇼핑 첫 판매를 시작했고 본 방송 최초로 49분 만에 조기매진을 기록했다. 매회 방송마다 10,000 세트 이상 판매를 달성, 매진하는 성과를 보이며 지난해 롯데 홈쇼핑 화장품 기초 부문 매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특히 이미 사용해 본 소비자들은 ‘퍼스트 씨 세럼’이 한 두병만 남아도 불안한 마음에 미리 구매를 하며 압도적인 재구매율을 기록, ‘중독 세럼’이라 불릴 정도로 호평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소녀시대 유리를 모델로 발탁하며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리즈케이는 이와 함께 지난 15일 롯데 홈쇼핑을 통해 판매 방송을 이어갔다. ‘퍼스트 씨 퓨어 비타민 C 11% 토탈 케어 세럼’ 정품 3개 세트 2개와 낱개 4개인 총 10병의 구성으로 선보였다.


일명 ‘노란병 세럼’이라 알려진 ‘퍼스트 씨 세럼’은 기존 비타민 세럼 제품들과 달리 뛰어난 안정화 기술력으로 갈색병이나 은색병이 아닌 투명 유리병에 담겨있으며, 순수 비타민 C가 11%나 함유돼 비타민 세럼계의 새로운 판도를 개척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비타민C는 친수성이 뛰어나 제품을 바른 후 수분크림을 사용하면 피부 속에 비타민 C를 더욱 빠르게 흡수시킬 수 있다.


김청경 원장은 “비타민 C를 매일 바르면 피부 자체의 힘을 길러 건강한 피부를 만들 수 있다”며 “비타민 C는 콜라겐이 형성되는데 필요한 성분이고 미백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특히 피부 결을 좋게 만들어 피부 광이 살아난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이어 “퍼스트 씨 세럼에 함유된 풀러린 성분은 자외선으로부터 생기는 활성산소를 제거, 항산화 작용으로 피부를 젊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강조했다.


한편, 리즈케이는 현재 홈쇼핑 채널을 비롯해 온라인 쇼핑몰과 뷰티 멀티스토어 벨포트, 면세점 등의 유통 채널에서 활발하게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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