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심재영 기자] 웰라코리아의 세바스찬 프로페셔널에서 스타일링 신제품 ‘레진텍(RESINTEK)’과 이럽텍(ERUPTEK)‘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최초의 액체용 왁스 타입 제품인 ’레젠텍‘은 놀라운 홀딩력과 세련된 광택을 자랑하며 모발을 한올한올 개별적으로 감싸주어 탄력적인 재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이럽텍‘은 화산재를 함유, 모발에 보호막을 형성하고 폭발적인 볼륨감을 연출해줄 뿐만 아니라 클레이 타입의 제품이면서도 점도가 부드러워 끈적임이 없고 세정력이 뛰어나다.

웰라코리아 마케팅팀 윤세진 브랜드 매니저는 “세바스찬 레진텍과 이럽텍 모두 24시간 이상 스타일링을 유지해주고, 재스타일링을 하기가 쉬워 언제든지 과감하고 창의적인 헤어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두 신제품은 포마드 형태의 맨즈스타일(Men’s Style)을 더욱 완성도 있게 만드는 필수 아이템으로 구성돼 남성 고객이 많은 살롱을 중심으로 사전 주문이 많은 편”이라고 강조했다.

출시 전부터 높은 관심을 얻고 있는 세바스찬 레진텍과 이럽텍은 웰라의 제품을 이용하는 전국 헤어살롱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