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인쇄의 새로움, 놀라움, 즐거움’ 공유

태신인팩, 디자이너의 축제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참가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6-12-14 오후 2: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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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11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디자이너들의 축제 ‘2016 서울디자인 페스티벌’에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태신인팩 부스 [사진제공=태신인팩]

[CMN 이정아 기자] 새로운 시도와 다양한 문화 사업 전개로 인쇄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태신인팩(대표 서명현)이 지난 7~11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디자이너들의 축제 ‘2016 서울디자인 페스티벌’에 참여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올해로 15년을 맞이하는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은 역량 있는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국내외 유명 브랜드와 디자인 트렌드를 한 곳에서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자인 전시다.


이번 전시에서 태신인팩은 작년 9월에 론칭한 특수 메탈 인쇄 ‘It’s Real Metallic Paper&Priniting’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그중에서도 종이모형 작가 이현성과 콜라보레이션으로 선보인 ‘페이퍼오브제 로봇 시리즈’는 많은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It’s Real Metallic Paper&Printing‘은 모든 산업 분야에 큰 이슈가 되고 있는 ‘메탈’의 느낌을 인쇄로 표현하는 태신인팩의 특수 인쇄 기술이다. 진짜 메탈보다 더 메탈 같은 효과로 빛에 따른 광택과 입체감은 물론 무한한 표현력으로 디자인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태신인팩은 3가지 섹션으로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 공간적, 예술적, 심미적 요소 등 각기 다른 요소를 가미해 섹션마다 차별화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It’s Real Metallic Paper’로 제작된 190cm 크기의 로봇 오브제 3점은 종이모형 작가 이현성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완성되었다. 실제 메탈 슈트의 질감과 광택을 완벽하게 재현해 보는 이로 하여금 종이가 아닌 메탈로 만든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게 했다. 3개의 종이 로봇은 강렬한 시각적 존재감으로 관람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


제1 전시 섹션은 ‘Utopia’가 컨셉이다. 미래로 향하는 우주선의 내부를 연상하도록 구성했다. 전시된 오브제는 모두 It’s Real Metallic Paper로 제작돼 메탈릭 페이퍼의 장식적 요소와 실험적 요소를 부각시켰다.


반대로 제2 전시섹션은 ‘Dystopia’를 주제로 꾸몄다. 무질서하지만 호기심을 유발하는 미래의 PUB 느낌을 표현했다. 어두운 공간 속에서 네온불빛 조명과 어우러진 It’s Real Metallic Printing 제작물은 제1 전시관과는 대조적이다. 장식적 요소가 아닌 인쇄의 특징을 잘 표현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소개하는 공간으로 채워졌다.


2016 서울디자인 페스티벌에서 태신인팩 부스는 독특한 컨텐츠, 시각적 즐거움을 통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메탈릭 인쇄의 색다르고 독창적인 표현력을 통해 인쇄에 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관람객들에게 인쇄산업에 관한 새로운 시각과 영감을 선사한 것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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