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우주, 롯데면세점 본점 공식 입점

오프라인 유통망 구축 글로벌 기반 확대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7-03-09 11: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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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이정아 기자] 더우주(대표 김용철)는 서울 소공동 롯데면세점 본점 11층에 공식 입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식 입점한 롯데면세점 본점에서는 ‘우주 페이스 마스크’ 3종을 비롯 다양한 마스크팩 제품과 프리미엄 기초라인 5종 등 더우주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 중에서도 일명 ‘박서준팩’으로 불리는 ‘우주 페이스 마스크’는 더우주만의 특허 받은 신기술을 적용한 주사기형 앰플 마스크로 활성 성분의 신선함을 보존하기 위해 앰플을 주사기에 분리해 보관하는 것이 특징이다.


더우주 관계자는 “향후 추가적인 면세점 입점을 통해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며 “특히 다양한 국적의 고객이 주로 찾는 면세점 입점을 통해 더우주만의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로 국내외 고객에게 인정받는 글로벌 브랜드로서 기반을 다져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더우주는 한류 엔터 대표 기업인 ‘키이스트’와 ‘팬엔터테인먼트’ 등이 참여해 설립한 화장품 전문 기업이다. 현재 롯데면세점 코엑스점, 한화 갤러리아면세점 63, 두타면세점,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신라인터넷면세점, HDC신라인터넷면세점 등에 입점을 완료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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