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4년 연속 DHC 모델로 발탁

‘건강한 아름다움’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기여 재계약 체결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7-03-31 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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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신대욱 기자] DHC코리아가 애프터스쿨의 ‘나나’와 브랜드 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


회사측은 ‘나나’를 2014년 브랜드 모델로 발탁한 이후 다양한 활동을 함께 펼치면서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 이번에 모델 재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DHC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얼굴과 이너테라피 제품에 어울리는 건강한 이미지를 모두 지니고 있는 ‘나나’와 함께 브랜드가 추구하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모델 재계약 후 첫 브랜드 화보 촬영도 진행했다.


DHC 관계자는 “DHC는 나나의 깨끗한 피부와 자신있고 건강한 이미지가 DHC의 브랜드 컨셉과 가장 부합해 4년 연속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며 “나나와 함께 올해도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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