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넘어 전세계로 굿모닝 피부 비밀 전한다

라네즈, 4월 28일 서울 시작으로 10개국 13개 도시서 ‘뷰티로드’ 릴레이 진행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17-04-26 16: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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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박일우 기자] 라네즈는 <뷰티로드>의 세 번째 여정을 4월 28일 서울에서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라네즈 뷰티로드는 ‘K-뷰티’를 전세계에 전하는 글로벌 로드쇼로 2015년 처음 막을 올렸다. 올해는 라네즈의 글로벌 베스트셀러 ‘워터 슬리핑 마스크’를 메인 제품으로 푹 잔 듯 생기 있는 굿모닝 피부로 거듭나는 비밀을 전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서울을 시작으로 미국, 중국, 홍콩, 태국, 싱가폴, 캐나다 등 10개국 13개 도시에서 릴레이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되는 서울 뷰티로드에서는 뷰티 유튜버와 함께 슬리핑 뷰티의 비밀을 알아보는 ‘굿모닝 피부 토크쇼’, 메이크업 아티스트 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 숙면에 도움을 주는 향을 담은 다양한 라네즈 슬리핑 마스크 제품들을 체험하는 ‘Scent Bar’, VR 체험 등을 통해 고객들은 슬리핑 케어 전문가 라네즈만의 슬리핑 뷰티 노하우를 경험할 수 있다.


라네즈 관계자는 “바쁜 글로벌 여성들이 잠 든 순간에도 아름다워질 수 있는 슬리핑 케어로 아름답게 변화하길 기대한다”며 “특히 올해는 아시아를 넘어 미국, 캐나다 등 미주에서까지 진행되는 만큼 더욱 다양한 글로벌 여성들에게 K-뷰티를 알려, 뷰티로드가 궁극적으로는 전세계에서도 통용되는 K-뷰티를 확고히 자리잡게 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7년 라네즈 뷰티로드의 주인공인 워터 슬리핑 마스크는 17년 연구를 통해 탄생한 대표적인 슬리핑 마스크다. 아침 피부를 푹 잔 듯한 맑고 투명한 생기 피부로 만들어주는 집중 수분 수면 마스크로, 나이트 케어 필수 아이템으로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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