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CJ라이온, 취약계층 생활환경 개선 지원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7-06-28 15: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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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생활용품 전문 기업 CJ라이온(대표이사 한상훈)은 6월 2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환경부와 환경성질환 예방을 위한 ‘사회취약계층 어르신 활동공간 실내환경 진단 개선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CJ라이온은 올해까지 3년간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12월까지 전국 14개 지방자치단체가 추천하는 실내환경 개선대상 진단가구와 사회취약계층 2,350가구를 대상으로 차별화된 기술력과 안전한 성분으로 꾸준히 국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생활용품인 주방세제 참그린 제품과 세탁세제 비트 등을 지원한다.


CJ라이온 CSR팀 문지영 팀장은 “이번 사업협약을 통한 자사의 생활용품 지원이 사회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기업으로 건강한 생활환경을 선도하는 것은 물론 우리사회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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