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힐스, 프랑스 화장품 유통 ‘마리오노’ 입점

9월부터 프랑스 전역 550개 매장서 프로폴리스 라인 등 판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7-07-21 11: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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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코스메틱의 퓨어힐스가 오는 9월부터 프랑스 화장품 유통 체인 마리오노에서 판매된다. [사진제공=아미코스메틱]

[CMN 심재영 기자] 아미코스메틱은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퓨어힐스가 프랑스 대표 화장품 유통체인 마리오노(Marionnaud)에 입점하게 돼 유럽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마리오노는 프랑스 600여개의 매장을 보유하며 유럽에서 세포라(Sephora)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형 화장품 유통 채널이다. 퓨어힐스는 지난달까지 약30품목에 대한 유럽인증(CPNP)을 완료했고, 9월부터 프랑스 마리오노 550개 매장에서 대표 품목인 프로폴리스 라인과 센텔라 라인, 시트 마스크팩을 판매할 예정이다.


퓨어힐스 측은 지난 11일 프랑스 파리에서 기자 50명을 초청해 프레스 이벤트를 진행했다.


퓨어힐스 관계자는 “화장품·뷰티의 본고장 프랑스의 대표적인 유통 채널에 퓨어힐스를 소개하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며 “프레스 이벤트에 참여한 기자들은 퓨어힐스의 귀여운 패키지와 자연주의 전성분 등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프로폴리스 라인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그는 또 “앞으로 프랑스를 넘어 독일, 영국 등 유럽 시장 진출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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