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심재영 기자] 메디안스(대표이사 윤구영)가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 ‘아오와(AHOHAW)’로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7 인터참 뷰티 엑스포 코리아’에 참가한다.

회사측에 따르면 아오와는 메디안스의 독자적 기술과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히스토랩(HISTOLAB)의 노하우가 결합된 에스테틱 전문 화장품이다. 컬러 테라피 앰플 4종(인텐-큐어, 콤플렉스, 앰플, 라인)과 피부 보습(Aqua Solution), 안티에이징, 재생(Premium Solution), 미백(New-White Solution), 진정 및 피지 조절(Acless Solution) 라인 등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3개 품목을 포함해 총6개 라인, 55개 품목으로 구성됐다.

아오와에는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안티폴루션(Anti-pollution), 메디안스 특허 피부 진정 성분인 SRGF H1 Complex™가 함유돼 현대인들의 지친 피부와 심신을 케어하는데 도움을 준다. 건강하고 빛나는 피부를 위해 천연향과 천연색을 사용하는 등 감성코스메틱 임을 내세우고 있다.

특히 펩타이드 및 아데노신 성분을 함유해 주름개선과 피부 탄력에 도움을 주고 미백과 진정 효과가 있는 3in1 멀티 솔루션 제품 ‘인텐-큐어 트리트먼트 토탈 솔루션’과 ‘인텐-큐어 콤플렉스 앰플’ 라인은 전문가 추천 기능성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오와 라인업은 에스테틱 전용 숍과 아오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메디안스 윤구영 대표는 “이번 뷰티박람회를 계기로 국내 및 해외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화장품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