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브, 스페셜 에디션 ‘타임머신 레드’ 출시

3가지 모드 탑재…피부 수분, 탄력 등 복합 케어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17-11-10 11: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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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토탈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바나브(VanaV, 대표 정용선)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스페셜 에디션 ‘타임머신 레드(TIME MACHINE RED)’를 출시했다.


바나브 타임머신 레드는 중국 황실에서 뾰족하고 납작한 도구를 이용해 피부를 관리하는 미용 비법인 괄사 테라피의 원리를 구현한 뷰티 디바이스다. 트리플 갈바닉 이온 효과를 누릴 수 있는 3가지 모드로 피부 수분과 영양 보충은 물론 겨울철 손상된 피부를 재생하고 탄력을 증진시킬 수 있다.


컴팩트한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하며 얼굴은 물론 목, 쇄골 등 데콜테 라인까지 손쉽게 관리할 수 있고 인체 친화적 티타늄 헤드로 제작돼 민감한 피부에도 안전하다. 고급스러운 레드 컬러가 돋보여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기념 선물로도 손색이 없다.


더불어, 바나브는 이번 스페셜 에디션 출시와 함께 따뜻한 레드 컬러와 어울리는 <바나브 2017 기부 프로젝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판매 제품 1대 당 연탄은행에 15개의 연탄을 적립하고, 이를 소외 계층에 기부할 예정이다. 기부 관련 자세한 내용은 타임머신 레드 이벤트 페이지(http://vanav.dothome.co.kr/event/)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 보도자료는 코스메틱매니아뉴스(CM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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