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온라인 수출 일등공신 ‘K뷰티’

’26년 1분기 화장품 온라인 수출 74.2% 증가 … 역대 분기 최고 실적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5-18 오후 2: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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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중소벤처기업부]
[CMN 심재영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는 2026년 1분기 중소기업 온라인 수출약이 전년 동기 대비 38.2% 증가한 3억 달러를 기록 역대 1분기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중기부가 발표한 ‘2026년 1분기 중소기업 온라인 수출 동향(잠정치)’에 따르면, 1분기 중소기업 온라인 수출액은 ’24년 2.2억 달러(+35.6%)에서 25년 2.2억 달러(△0.5%)로 주춤했다가 26년 3.0억 달러(+38.2%)로 반등에 성공했다.

특히 온라인 총 수출액 중 중소기업 수출이 70.0%에 달해 온라인 시장이 중소기업 수출의 중요한 수단으로 기능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온라인 수출 중소기업 수도 전년 동기 대비 14.4% 증가한 2,735개사로, 1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소기업 온라인 수출에서 가장 큰 비중(65.8%)을 차지한 품목은 화장품이다. 화장품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74.2% 증가한 2억 달러를 기록,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K뷰티의 높은 인기와 ’25년 발표된 K뷰티 지원 대책의 정책 효과가 함께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미국(+60.8%), 중국(+90.8%)뿐 아니라 영국(+282.8%), 네덜란드(+133.8%) 등 유럽 수출이 크게 증가했다.

심재윤 중기부 글로벌성장정책관은 “온라인 시장은 중소기업이 강점을 가진 분야로, 정책 지원 효과가 내수기업의 해외 진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내수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온라인 판매를 넘어 현지 진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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