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세레니끄’ 퍼스트브랜드 대상

에스테틱샵 부문 2년 연속 수상 … 글로벌 시장 진출도 본격화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7-12-20 11: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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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신대욱 기자] 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의 에스테틱 브랜드 세레니끄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18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국내 에스테틱샵 부문 2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2018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홈페이지, 스마트폰, 일대일 유선조사 등 전국 340만 건의 소비자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2018년을 이끌어갈 브랜드를 각 부문별로 선정했다.


세레니끄는 기존 피부관리실처럼 정해진 메뉴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으로 측정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피부 전문 컨설턴트와의 1:1 맞춤 상담을 통해 고객의 피부 고민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런 특징으로 단골고객이 전체 고객의 80%를 차지할 정도로 고객 신뢰도와 만족도가 높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이번 전국 소비자 조사에서도 브랜드 인지도, 매출, 시장점유율 등에서 타 에스테틱 브랜드 보다 높은 점수를 얻으며 대상을 차지했다.


현재 세레니끄는 롯데몰, 호텔, 주요 백화점, 역세권 상권에 60여 개의 가맹점을 운영 중이며, 2018년 1월 중순 보라카이 지역 1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후 대만과 말레이시아로 추가 진출을 계획하는 등 글로벌 프랜차이즈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학수 코리아나화장품 대표이사는 “코리아나화장품은 고객만족, 정도경영, 명품주의라는 경영 이념 아래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한 점이 고객의 호응을 얻어 2년 연속 수상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에스테틱 브랜드로서 모든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로 그 명성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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