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르디아 과즙 테라피 핸드크림 15종 출시

‘마이 오차드’ 보습과 향기를 한번에! 과즙향도 뿜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7-12-26 18: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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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웰코스(대표이사 김영돈)의 신개념 과즙 스킨케어 브랜드 ‘후르디아’에서 여린 손을 위한 과즙 테라피 마이 오차드 핸드크림 15종을 출시했다.


과일의 씨앗에서 추출한 7가지 고농축 오일 성분과 보습감을 부여하는 꿀, 쉐어버터가 메마른 손에 촘촘한 윤기를 부여해 건조할 틈 없는 촘촘한 보습감을 준다.


고농축 영양감의 부드러운 크림 제형인 망고, 복숭아, 체리, 아사이베리, 드래곤후르츠, 유자, 파인애플, 자몽, 패션후르츠, 코코넛 10종과 버터 타입의 리치한 고보습 크림 제형인 쉐어버터, 망고스틴, 복분자, 모과, 백년초로 총 15종으로 구성돼 있다.


취향에 따라, 기분에 따라, 컨디션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는 마이 오차드 핸드크림은 과수원에서 갓 짜낸 향긋한 과일의 고농축 테라피로 과일 향수 뿌린 듯 오래 머무는 과즙 향기를 선사한다.


후르디아 상품 기획자는 “건조한 날씨에 자주 트는 거친 손 보호와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으로 얇고 여린 손 보호에도 탁월하다”며 “후르디아 온라인몰과 올리브영 명동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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