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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팜, 2017 화해 뷰티 어워드 2관왕

베이비&맘 크림/젤, 선케어 기타 부문 각각 ‘1위’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7-12-27 14:45:17]

[CMN 이정아 기자] ‘2017 화해 뷰티 어워드’에서 네오팜(대표 이대열)의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이 베이비&맘 크림/젤 부문, 선케어 기타 부문에서 각각 1위에 올라 2관왕을 차지했다.

국내 1위 화장품 앱인 ‘화장품을 해석하다(이하 ‘화해’)’에서 진행하는 ‘화해 뷰티 어워드’는 소비자들이 직접 남긴 리뷰와 평점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100% 소비자 주도형 뷰티 어워드이다. 인위적이고 거짓된 리뷰를 배제하고 공정한 검수 과정을 거쳐 신뢰할 수 있는 화장품 정보를 선별하고 있어 소비자 신뢰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화해 뷰티 어워드에서 2관왕을 차지한 ‘아토팜’은 실제 건강한 피부의 성분과 구조를 유사하게 재현한 국제특허 MLE® 기술이 적용되어 민감한 아기 피부와 임산부의 스킨케어에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베이비&맘 크림/젤 부문 1위를 차지한 ‘아토팜 MLE 크림’은 아토팜의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48시간 피부보습을 지속시켜주는 고보습 크림이다. 베이비&맘 선케어 기타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된 ‘아토팜 톡톡 페이셜 선팩트’는 영유아들에게 인기 있는 콩순이 캐릭터가 들어있는 얼굴 전용 팩트 타입 선크림이다.

한편 이번 2017 화해 뷰티 어워드에서 ‘아토팜 수딩 젤 로션’이 베이비&맘 로션 부문 2위를 차지했고 ‘아토팜 매터니티 케어 타이트닝 크림’은 베이비&맘 임산부 화장품 부문 2위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