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스킨, 이마트 ‘자연주의 친환경’ 코너 입점

오가닉 스킨케어 5종, 프리미엄 리빙케어 5종 판매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18-01-29 19: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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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친자연주의 베이비 스킨&리빙케어 브랜드 베베스킨이 이마트 내 ‘샵 인 샵’ 형태 코너인 ‘자연주의 친환경’ 섹션에 공식 입점하게 됐다. 총 20개 매장에 입점을 확정했다.


이마트 중심 권역 지점인 성수점과 자양점, 용산점은 입점을 완료한 상태고 오는 1월 31일을 기점으로 동탄점, 가양점, 목동점, 영등포점, 가든 파이브점, 양재점, 분당점, 성남점, 산본점, 연수점, 경산점, 만촌점, 금정점, 창원점, 해운대점, 둔산점, 천안점 등에 순차적으로 입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이마트 ‘자연주의 친환경’ 코너를 통해 판매되는 베베스킨 제품은 오가닉 스킨케어 라인 5종, 프리미엄 리빙케어 라인 5종, 총 10종이다. 스킨케어 제품으로는 오가닉 올인원 바스 앤 샴푸, 오가닉 퓨어 수딩 세럼, 오가닉 모이스춰라이징 로션, 오가닉 인텐시브 너리싱 크림, 베이비 티트리 비누가, 리빙케어 제품으로는 베이비 3배 고농축 섬유세제, 베이비 3배 고농축 섬유유연제(베이비파우더향, 러블리피치향), 베이비 주방세제, 베이비 세탁비누가 판매된다.


특히 베베스킨 오가닉 스킨케어의 경우 흔하지 않은 국내산 유기농 아기화장품이어서 코너 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유기농화장품의 경우 화장품 내에 들어간 유기농 식물 성분이 3년 이상 유전자 변형 없이 농약과 살충제, 제초제, 화학비료 등을 사용하지 않은 청정지역에서 유기농법으로 경작한 식물로 추출한 화장품이어야 해서 그 기준이 까다로운 편이다.


한편 베베스킨의 전 제품은 유해물질 테스트를 완료했고, 대한아토피협회의 인증을 받아 전 제품 아토피 안심마크를 획득해 ‘자연주의 친환경’ 코너에 어울리는 제품의 퀄리티와 안정성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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