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습 잘 날 없는 튼 입술에 ‘쇼킹립수면팩’

쓱~바르고 자기만 하면? 하루 종일 매끈 촉촉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8-03-06 09: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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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이런저런 핑계로 1년 내내 갈라져 있는 입술. 수시로 바르는 립밤도, 따로 시간 내서 한 립스크럽도 소용이 없다. 효과도 잠시 뿐 다시 들뜨는 입술 각질이 신경 쓰이기 마련.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라벨영(대표 김화영)이 나섰다. 바르고 자기만 하면 아침에 보들보들한 입술을 만들어주는 ‘립수면팩’을 출시해 화제다.


신개념 입술 보습제 ‘쇼킹립수면팩’은 ‘입술 온탕 신장개업’이라는 재미 있는 콘셉트로 입술에 은은한 온열감을 부여해 온탕에 때를 불리듯 각질을 자극 없이 푹 불려 부드럽게 제거한다.


수시로 바르는 립밤이나 자극적이고 번거로운 립스크럽과 달리 수면 시간에 발라 끈적임과 답답함을 불편해 하는 사람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아침에 때를 밀 듯 닦아내면 밀리는 각질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입술 팩을 한 다음날 하루 종일 매끈하고 촉촉한 입술을 유지시켜주는 쇼킹립수면팩은 천연 스파삼인방[온천수+미네랄워터+해수]을 함유해 갈라지고 묵은 각질층으로 두꺼워진 입술 피부 깊숙이 풍부한 수분을 충전해 촉촉하고 매끈한 보습감을 선사한다.


라벨영 관계자는 “입술에도 수면팩이라는 간편한 사용법을 접목시켜 기획한 제품으로 습관적으로 입술을 핥아 입술이 자주 트고 건조해지는 사람도 불편함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며 “천연 유래 성분으로 안전하고 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입술 전용 수면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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