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영 화장품만의 특별함 돋보이는 시상식

1분기 우수사원 시상식서 ‘긍정의 에너지’ 교환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8-04-04 16:40:05]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CMN 이정아 기자] “라벨영만의 특별함은 서로 돕는 직원들과 활기찬 사내문화에서 나온다. 어느덧 직원이 80명에 육박하는 브랜드로 발돋움했다. 많은 이들의 삶의 터전이 되어주고 있는 라벨영에서 언제나 약진하는 우리가 되길 바란다.”


지난달 30일 라벨영(대표 김화영)의 ‘2018년 1분기 우수사원 시상식’에서 우수팀 부문에 수상한 영업3팀 박희석 과장이 밝힌 소감이다. 라벨영 우수사원 시상식은 9회째다. 이번 시상식부터는 대표를 대신해 각 팀장이 한 명씩 돌아가며 인사말을 맡았다.


총 22명에게 백화점 상품권이 포상으로 지급됐다. 특히 이번 우수사원 시상식엔 5년 기준 장기근속자로 조직관리와 뛰어난 업무 수완을 보여준 디자인팀 류승희 과장이 꽃다발과 함께 상패, 5돈 순금의 황금 열쇠를 수상했다.


지난해 최초 수상자였던 김현주 브랜드 총괄 실장에 이어 두번째로 대상자가 된 류승희 과장은 회사에 대한 각별한 애정으로 론칭 7년을 맞이한 라벨영 화장품의 용기부터 브랜드 홍보에 필요한 각종 디자인 업무를 훌륭하게 완수해왔다.


류승희 과장은 “라벨영에서 일하면서 화장품 회사의 디자이너로 단순한 미적 감각뿐만 아니라 넓은 브랜드 이해도를 쌓을 수 있었다”며 “경력이 많지 않은 젊은 직원들과 오직 열정으로 고군분투했던 대표님의 노고에 특히 감사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뉴스레터뉴스레터구독신청

제휴사 cbo kantarworldpanel kieco
img img
스크린뷰광고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