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안헤어, 2018년 매경 선정 100대 프랜차이즈

3년 연속 영예…가맹본부‧가맹점주 함께 성장한 브랜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8-04-12 13: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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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창조 본사 전경 [사진제공=미창조]

[CMN] 미창조 RIAHN(리안헤어)가 3년 연속 100대 프랜차이즈로 선정됐다.


리안헤어는 지난 달 27일 매경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18 매경 선정 100대 프랜차이즈 수여식’에서 3년 연속 100대 프랜차이즈로 선정되며 브랜드 파워를 과시했다.


가맹점과 가맹본부 간 ‘상생’이 프랜차이즈 업계에 큰 화두로 떠오르면서 매일경제신문에서 이번 100대 프랜차이즈 선정에 있어 특히 주목한 부분은 가맹본부와 가맹점주가 함께 성장한 브랜드였다고 한다.


매일경제신문은 심사의 공정성을 위해 심사위원단을 구성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 가맹 등록된 국내 프랜차이즈 5708개(2017년 기준)를 상대로 전수조사를 벌였다. 여기에 매출, 이익, 평균영업 연수 등을 따져 브랜드 선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는 가맹본부나 창업주가 여러 가지 부정적 이슈에 연루된 곳은 제외했으며 심사위원단은 가맹본부의 경쟁력을 가장 중요시했지만 명백히 불법이거나 비윤리적인 행위를 한 가맹본부는 선정에서 뺀다는 원칙을 세웠다고 설명했다.


리안헤어는 오는 5월 창립 18주년을 맞는다. ‘좀 더 색다른 편안함으로 고객 행복을 추구한다’는 경영철학과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대한민국 대표 미용프랜차이즈로 성장했다.


리안헤어는 가성비가 뛰어난 헤어살롱 브랜드로 소비자에게 만족을 주기위한 노력과 브랜드 가치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가맹점과 동반 상생을 위한 기여도 등이 이번 100대 프랜차이즈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본사 관계자는 “브랜드 전략을 중가로 설정해 20대~ 40대 젊은 소비자들에게 부담 없는 가격으로 다가가되 미용 시술에 있어 품질 대비 가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꾸준한 노력을 해온 결과”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지난 2월 400호점을 돌파한 리안헤어는 앞으로도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며 업계 발전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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