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안헤어, SBS '편의점 샛별이' 제작지원

향후 에피소드에 리안헤어 브랜드 노출 예정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0-07-06 18: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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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미창조 리안헤어는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의 제작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6월 19일 첫 방송된 ‘편의점 샛별이’는 4차원 알바생 정샛별(김유정)과 허당끼 넘치는 훈남 점장 최대현(지창욱)이 편의점을 무대로 펼치는 24시간 예측불허 코믹 로맨스다.


이 드라마는 첫 방송에서 6.5%, 2회에서는 6.8%의 시청률(닐슨코리아 기준)을 보이며, 토요일 미니시리즈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리안헤어는 앞으로 진행될 ‘편의점 샛별이’의 에피소드에 리안헤어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노출시켜 좀 더 친근하게 브랜드를 알릴 계획이다. 또한, 방송 말미에 자막으로 제작지원 사실을 고지해 소비자들에게 리안헤어 브랜드를 각인시키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편의점 샛별이’는 16부작으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SBS 채널에서 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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