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날수록 시크하게 오래가는 잔향

아틀리에 코롱 아이리스 리벨 ‘반전향수’ 출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8-05-04 10: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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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아틀리에 감성의 프렌치 니치퍼퓸 하우스 아틀리에 코롱에서 아이리스 플라워의 우디한 반전을 담아낸 신제품 ‘아이리스 리벨’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모로칸 아이리스, 오렌지 플라워 압솔뤼, 가이악 우드가 어우러진 시크한 잔향이 우디한 반전을 선보여 ‘반전향수’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다.


아이리스 리벨은 흙 속에서 3년, 또 다시 숙성을 위한 3년, 총 6년의 기다림 끝에 향료로 사용할 수 있는 고귀한 아이리스를 재해석한 제품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시크하게 남는 잔향으로 남녀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우디 플로럴 코롱 압솔뤼이다.


‘코롱 압솔뤼’란 아틀리에 코롱만의 신개념 향수로 15~20%의 높은 에센셜 오일 함유율을 지닌 퓨어 퍼퓸이다. 코롱처럼 시작은 상쾌하면서도 오랜 시간이 지나도 퍼퓸처럼 깊고 풍부한 잔향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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