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향수 시장 성장세 700억 돌파 초읽기

지난해 630억, 올해 상반기에만 15% 성장한 340억 기록

문상록 기자 mir1967@cmn.co.kr [기사입력 : 2023-09-25 11: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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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문상록 기자] 향수 뿌리는 남성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 화장품을 사용하는 남성들이 늘면서 남성향수 시장 성장이 이어지고 있다.

남성향수 시장의 성장은 이미 예고된 상황. 외모만 꾸미는 것이 아닌 고급스러움을 추구하는 젊은 남성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발표된 시장조사 기관의 자료에 따르면 남성향수 시장 규모는 상반기에만 34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 성장했다.

이미 지난해에도 2021년에 비해 35.1% 성장한 남성향수 시장은 현재의 추세라면 올해는 지난해 기록한 630억 원을 훌쩍 뛰어 넘을 전망이다.

남성들이 입문용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향수는 대중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명품라인들이다. 초기에는 유명 향수로 시작을 하면서 향수에 대한 자신의 취향이 확고해지기 시작하면 중저가 향수로 갈아타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다.

젊은 층일수록 개성이 강해 자신이 선호하는 확실한 향을 추구하면서 니치 향수들도 선전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국산 향수도 인기를 끌면서 향수시장에서 선전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니치 향수를 운영하고 있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온라인 향수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8% 이상 늘어나면서 니치 향수의 가능성을 예고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남성향수 수요의 증가는 지난 몇 년간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는 현상이다. 다만 아직은 명품 의존도가 높아 수입향수가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서서히 국산 향수들이 틈새를 채워가고 있는 분위기라며 자신만의 개성에 맞는 독특한 향을 추구하는 젊은 남성들을 적극적으로 공략하는 마케팅이 절실할 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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