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쿠션 시장 판도 변화 예고

조르지오 아르마니 야심작 '톤업 쿠션' 출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8-08-20 14: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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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는 핑크 패키지, 촉촉한 보습 기능과 즉각적인 톤업 효과까지.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가 NEW 핑크 패키지에 보습 에센스 담은 ‘아르마니 톤업 쿠션’을 출시했다.


작년 9월 출시 직후 품절 대란을 일으킨 ‘아르마니 투 고 쿠션’을 잇는 야심작이다. 작년 레드 쿠션 출시로 럭셔리 쿠션 시장 판도를 뒤흔든 후 올해 핑크 패키지로 또 한번의 쿠션 혁명을 예고하고 나선 것. 촉촉한 발림성과 파운데이션 명가다운 커버력, 바르는 즉시 화사한 수분광 생기 톤업을 연출한다.


지난 7월 서울에서 열린 아르마니 뷰티스타 글로벌 파티 현장에서 처음 공개된 이후 일명 ‘핑크 쿠션’으로 이미 뷰티 업계와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어 또 한번의 럭셔리 브랜드들의 쿠션 대란이 예고된다.


뿐만 아니라 이번 제품은 아르마니 쿠션만의 2단계 에어락 테크놀로지의 에어 타이트 패키지가 외부 공기를 차단해 내용물이 새거나 마르지 않도록 돕고 신선한 텍스처를 유지해준다. 퍼프 또한 독특한 물방울 모양으로 만들어져 섬세하고 정교한 메이크업이 가능하며 자체 클린 기능까지 갖춰 최고의 메이크업 결과를 구현한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관계자는 “출시 전부터 이미 제품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고 예약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작년 레드 쿠션 런칭 때 보다 더 뜨거운 반응을 직접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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