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래스팅 파운데이션 슬림핏' 100억 매출 돌파

출시 1년반만에 70만개 넘게 팔리며 더페이스샵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18-10-31 17: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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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더페이스샵의 베스트셀러 ‘잉크래스팅 파운데이션 슬림핏’이 출시 1년 6개월만에 매출 100억원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판매수량은 70만개를 가뿐히 넘어섰다.


더페이스샵 담당자는 “잉크래스팅 파운데이션 슬림핏은 발림성, 촉촉함, 커버력 등 부족함 없는 완벽한 파운데이션”이라며 “리퀴드 타입 파운데이션 인기에 힘입어 잉크래스팅 시리즈로 휴대용 팩트타입 투고 파운데이션, 컨실러 등을 출시했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더페이스샵 잉크래스팅 파운데이션 슬림핏은 본연의 피부인 듯 가볍게 발리고, 완벽하게 밀착되어 매끈한 무결점 피부를 연출해주는 파운데이션이다.


출시 직후부터 SNS 등에서 입소문을 타며 높은 인기를 유지해온 이 제품은 현재 명실상부한 더페이스샵의 베스트셀러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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