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울의 기적! 이번엔 제주산 '당근오일'이다

룩앳미서 오린비 제주레시피 더 퓨어오일 소개 '호평'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8-11-06 11: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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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이정아 기자] 쌀쌀한 날씨, 건조한 피부를 구원해줄 ‘한방울의 기적 뷰티템’으로 청정 제주산 ‘오린비 당근오일’이 화제에 올랐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의 뷰티 큐레이팅 쇼 ‘룩앳미’에 출연한 뷰티 크리에이터 소윤이 제주 유래성분들로 만든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오린비의 제주레시피 더 퓨어오일을 요즘처럼 건조한 날씨에 꼭 필요한 기적같은 제품이라 소개하면서다.


오일의 무거운 느낌을 싫어하고 트러블을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메인 MC 리지와 남보라의 지적에 소윤은 “이 제품은 식물성 자연 유래 성분의 오일을 사용했기 때문에 가볍고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답했다.


방송 시작과 함께 소윤은 이 오일에 들어가는 성분을 알아 맞춰 보라며 녹황색 채소, 베타카로틴, 비타민A, 케이크, 말 등의 힌트를 주었고 여자친구 소원이 가장 먼저 정답인 ‘당근’을 외쳤다. 오일에 당근이 들어간다며 신기해하는 남보라에게 재경은 “제주도는 맑은 공기와 영양이 풍부한 토양 때문에 당근의 질이 좋기로 유명하다”며 거들었다.


이날 오린비 제주레시피 더 퓨어오일을 직접 발라본 출연자들의 반응은 하나같이 만족스러웠다. 리지는 “부드러우면서도 수분크림처럼 빨리 흡수돼 피부가 당기고 예민할 때 금방 진정될 것 같다”고 했다. 소원은 “헤어에 살짝 발라보니 윤기가 돌면서 머릿결이 좋아 보인다” 평가했다. 남보라는 핸드 오일, 재경은 아로마 테라피 제품으로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출연자들의 잇따른 호평에 소윤은 비비나 파운데이션에 오일을 2대 1 비율로 섞어서 바르면 화장이 들뜨지 않고 촉촉한 윤광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며 활용 팁을 소개하기도 했다.


오린비 제주레시피 더 퓨어오일은 인공향, 인공색소 무첨가 제품이다. 자연 유래 성분 97.99%를 함유했다. 수확부터 숙성까지 약 90일이 소요되는 제주산 당근 추출물의 10.5%가 함유된 페이셜 오일로 피부 탄력을 향상시키는 항산화 효과를 갖고 있다.


한편 오린비 브랜드는 코스메틱 전문기업 빅디테일(대표 최완)에서 2016년 초 론칭했다.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힐링 섬으로 유명한 제주의 자원들을 활용해 용암해수, 백화고, 레드비트 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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